[강남역 정신과/강남 정신과] 정신과 진료 기록은 남나요?

진료 기록은 남나요?”정신과 진료를 받으면 불이익은 없습니까?”정신 건강 의학과 진료에 아직 선입견과 거부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상기의 2개의 질문은 어쩌면 같은 걱정에서 비롯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요점만 정리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 진료 기록은 남지만 사람이 열람할 수 없다.

2. 정신 건강 의학과 일반 진료로, 취업 등 불이익은 없습니다.

-회사나 공공 기관에서 자신의 진료 기록을 조회할 수 없습니다.

*특정 직업군(의료 관계자 등)이 중증 정신 질환의 경우에만 자격을 법률로 제한하기도 합니다.

3. 보험 가입과 보상시에는 영향이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 시 건강 보험에서 통상의 보험 진료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실제 손해 보험의 보상이나 가입 시의 경우에 의해서 제한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아무 문제도 없으니 함부로 정신과를 진찰하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증상의 진료에서 취업 등에 불이익은 없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는 취업과 보험에 대한 걱정을 하기보다는 마음의 말이 선결돼야 하죠.실제 손해 보험 등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가입하고 있거나 가입 예정 보험에 대한 정비 후의 진료를 받는 것도 방법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