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이비인후과의원 림프선염으로 방문후기(feat.조직검사,혈액검사,끼움판매)

#림프샘염#서울 대학 입구 림프샘염#서울 대학 입구 이비인후과 리뷰#관악 이비인후과 브러시 직후의 리뷰#관악 이비인후과 방문#림프샘 염증장#림프샘염 검사#서울 대학 입구 림프샘염 병원 중 서울대 입구 이비인후과 아마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은 초조해서 검색하셨죠?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솔직한 리뷰를 공유하고 보겠습니다.

~1. 증상 발현( 굳어, 가려움, 아픔)처음엔 모기에 물린 것처럼 목에 볼록 무슨 일이 생기고 이 부위가 가려웠다.

그래서 저는 별것이 아니라 모기에 물렸다고 생각하고 긁었다 TT굉장히 살짝 긁은 것에 상처가 생기고 진물이 남아 있었지만, 그 상처 받은 부위를 기점으로 더 많은 멍이 생기기 시작했다.

목 주변, 쇄골, 나머지는 턱 밑까지, 그리고 응어리를 누르면 약간의 통증이 있고 가만히 있어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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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느 정도 나았을 때의 사진이다.

저렇게 조금 긁어도 상처가 남았어 TT-TT 그리고 처음에는 한 군데만 울퉁불퉁했는데 그 주변에 쇄골까지 큰 응어리가 4개?알맞게 떨어지다.

목에는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로 크게 남는다.

평생 내 기억에 림프선염? 똑같은 걸 겪어본 적이 없어서 이게 뭔지도 몰랐고 신기해서 응어리를 계속 누르고 만져보니까 더 커진 것 같아?아무튼 이건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다.

오후반차로 바로 병원 검색해서 가볼게.

관악이비인후과의원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88 서호빌딩 4층

위치는 역에서 가깝습니다!
2. 관악 이비인후과 병원 방문기(장점 단점)병원 선택 이유:임파선염, 서울대 입구 검색하고 보니 여기가 블로그에서 리뷰가 검색된다.

리뷰를 보고병원의 사이트에 와보니 림프샘염 전문 듯 바로 전화해서 방문. 예약 불가, 가서 접수 후에 기다려야 한다.

(단점)최 원장의 진료는 특히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너무 환자가 많아서 4시 접수 마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후 쿼터를 쓰고 3시 30분에 도착해서 접수했지만 5시 45분 지나서 진료를 받았다.

기다리는 게 싫은 분은 참아!
원장의 발음이 좀처럼 듣기 어렵다.

자세한 설명은 없고, 간호사가 옆에서 통역하십시오 정도.(단점)우선 환자가 많니 조급하다.

내가 앉아 있을 때도 다른 환자에 대해서 말씀해서 혼란했다.

담배 끊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길래,”나 담배 안 핍니다~!
!
”라고 했더니 간호사들이 폭소를 터뜨리고, 아니, 나 말고 다른 환자에게 한 말이다?(아니, 그것을 그 환자가 가고 하면 어떡할래?)왜 왔는지 듣고”목에~”과 상처를 보이자마자 당장 저 고개를 돌려서 초음파 젤을 걸어 보세요. www저…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그리고는 혹이 9개 정도 있는 같다고, 갑상선은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조직 검사와 혈액 검사, ct를 찍어 보라구. 비용은 20만원대 정도 나온다고. 지실 원장, 뭐라고 하는 건지 잘 안 들린다;(평소 말을 잘 안 듣는 편이지만 좀 답답하다)나는 항생제 같은 약 먹어 보고 경과하고 검사하려고 했는데, 바로 검사에 들어가서 좀 불안했던 TT바로 조직 검사, CT촬영, 혈액 검사가 가능(장점)빨리 검사하고 똑똑히 알 수 있는 것이 좋아. 곧 모든 검사를 할 수 이 부분은 좋다!
검사하고 CT결과를 기다리고 다시 원장을 만났다.

CT촬영에서는 11개의 혹이 발견됐다.

조직 검사를 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지도 매우 이상한 기분이었다.

넣거나 뽑거나 하면서도 몸을 쪼면, 3번 쪼는 루루이 나오고 말았다.

간호사 분의 손을 잡고너무 아팠다고 하지만 네 무서워서 너무 아팠어요ㅠ

스티커 붙여주세요.아무튼. 검사는 끝났는데 갑자기 저한테 축농증이 있다는. 네?제 코는 보지도 않았잖아요. “제가 축농증이요?”라고 통역해주신 간호사분께 의아해하자 또 폭소를 터뜨렸다.

뭐였지? 나는 이때부터 좀 의심했어. 그러자 정신없이 갑자기 손을 들어보라고 하면서 내 손에 뜨거운 물을 끼얹으며 이 온도에서 부들부들~ 하고 코 청소를 해주었다.

그리고 나한테 이 정도 온도에서 소금물을 만들고 코 청소를 매일 하라고 리노웰이라는 걸 넣어서 판다.

가격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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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웰다는 코 청소의 주머니 끼고 팜(단점)아..눈을 뜨고, 반죽? 저것 거절했어야 하는데 피토우루마토우루을 반하게 만들고 두고 파는 것 같아. 나 말고 다른 환자들에게도 계속 붙잡는 것을 대기하면서도 지켜봤다.

제가 무슨 축농증으로 비염이야. 코가 이렇게 시원한데 www혹시 필요 없는 것에 저런 주려다가는 집에 있다고 말하세요. 어쨌든!
일주일 후에 결과가 나오니까, 그때 다시 오래. 화요일. 진료 예약 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아직 조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자, 금요일에 온다고. 이 때 좀 불안한 마음이…왜요?TT-TT3. 결과:다낭성 임파선염, 그 후 금요일에 갔는데,”암은 아닙니다””다낭성 임파선염이에요”라며 끝. 웃음 웃음, 소염제 줄 테니 그것을 마시고 6주 후에 다시 온다고. 후후 후후 아직도 응어리가 만지고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사이즈가 작아졌다!
그리고 가려움도 없어졌다!
응어리가 생기는 일주일 전부터 몸이 조금 피곤했다.

그러다가 저렇게 된 것 같은데, 왜 갑자기 림프샘염? 혹시 백신의 부작용인가…라는 생각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했다.

그래도 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전혀 마르지 않았다구요~체중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다고 의심하라 안는데 오히려 늘었다고 한다.

후후후 그래도 다행입니다.

검사 비용은 16만 4천 9백원입니다.

어쨌든 한번에 모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확실히 안심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병원 분위기도 바닥 시장처럼 바쁜 쾌적하지 못했어요. 대기 시간도 길고 차분히 나의 증세를 이야기하고 왜인지 물어보는 게 좀 힘들어서. 추천하지는 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선 일반 병원에 가서 항생제? 처방약을 먹어 보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가서 검사를 받을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 관악 이비인후과 의원의 솔직한 리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