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정 아파트에서는 상담 선택이 중요했어요!

안녕하세요 보라개미입니다.

오늘은 무설정 아파트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갑자기 큰돈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힌 대출 중 많은 리뷰를 찾아 가능한 대출 상품이 없는지 잠시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바이러스 시국 전 인원 조정으로 실직하게 됐고 그 기간이 1년이 지나 시중에 여유자금 하나 없이 서둘러 자금을 마련해야 했는데 무직자라 소득 증빙이 어려워 주거래은행에서는 대출 가능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LTV 규제가 점차 완화되면서 금융기관 이용마저 빗장이 풀린다는데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기도 했지만 다행히 무설정 아파트 대출로 급한 불을 끌 수 있었습니다.

대체로 무설정 아파트 대출이 담보를 잡지 않아서 가능한 사람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거든요. 저는 무직자였지만 주부만 가능한 곳이 있고 제2금융제도권 안에 포함된 은행은 워낙 다양했기 때문에 사실 혼자 정보를 찾아 여기저기 가능한 곳을 찾는 게 무모했습니다.

또 신용조회도 모든 심사마다 넣어야 한다는 부분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신용점수에 악영향을 미칠 것 같아 나중에는 금융전문가분께 상담을 진행한 후 원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무직자였지만 가장 유리한 조건은 본인 명의의 주택 소유였고 배우자가 있는 주부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소득이 전혀 없는 무직이라도 부동산 시세만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면 문제없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 실직하기 전에 집을 하나 마련하고 준공까지는 2년 조금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마침 회사 인력 조정이 겹치다 보니 퇴직금이나 그동안 모아둔 예금으로 그동안 중도금도 해결하고 어떻게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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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침 돈이 떨어지려는 순간에 신축이라 대출 신청을 하더라도 시세가 잡을 수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서류상의 등기도 설정되어 있어야 했는데 집을 지어도 악순환이 이어지고, 한동안은 정말 힘들었나 봅니다.

혼자 조사하고 있는 동안 시간이 지나고 등기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그 후는 자기가 설정 아파트 담보 대출을 신청하더라도 금리 한도 부분에서 또 다른 민원이 찾아왔다.

해당 상품의 경우 KB-달러 환율이 먼저 확인돼야 하고 조회를 못하면 국토 감정 가격이 최소 5천만원이 넘게 나와야 했어요. 요즘에 너무도 집값이 높아 이 가격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저 믿음으로 진행되는 거래이므로 나이스와 KCB등급이 제시하는 기준에는 들어가야 했어요. 대체로 7등급 안은 무난하게 심사는 통과하고 나는 6등급 정도여서 이 때문에 제약을 받지 않았습니다.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 정도만 확인할 수 있다면 주부나 프리랜서, 저처럼 아예 소득이 없는 무직이라도 충분히 자금사정이 가능합니다.

만약 여기에 소득증빙까지 가능하다면 우대가 가능하고 이자면에서도 훨씬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특히 큰돈을 마련하기 전에 주거래는 반드시 규제정책뿐만 아니라 심사기준이 엄격하게 부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무설정 아파트론으로 진행하는 것이 훨씬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덜했던 것 같습니다.

심사 가능 기준만 되면 최대 1억까지도 한도가 나와줬기 때문인데, 하지만 채무나 신용등급, 현재 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멕시멈까지는 못 받아도 충분히 제가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순수하게 제 아파트 명의로 진행했지만 주부라면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나 주택 등 주거용이라면 모두 가능했습니다.

특별한 지분자 동의도 요구하지 않아 무직, 주부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가장 먼저 찾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일단 무설정 아파트 대출은 담보설정이 안 되는 조건이기 때문에 그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진행해볼 만합니다.

소득증명이 안 되는 상황에서 부동산을 설정해 대출하려면 서류상 기록도 남기 때문에 섣불리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지만 무난하게 마련할 수 있는 대안책 상품이다 보니 이번에도 신혼집으로 이사도 가고 생활비도 마련하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미 다른 금융기관에서 거래 중이라도 거기서 끝이 아니라 최대 3건에서 4건까지 심사가 가능하고 이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때 10년 넘게 고민했던 집을 자주 샀다는 생각도 들거든요.이것만 손에 쥐지 않았다면 사실 금융거래를 애초에 생각도 못했을 텐데 제가 이번에 진행하면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게 있다면 제2금융상품인데 다 같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건 아니었어요.

사람마다 현재 상황이 다르고 가지고 있는 신용등급도 다 다르고 저처럼 당장 kb 시세까지 조회가 안 되면 부결될 수 있는 곳도 많았거든요.게다가 제가 아는 은행은 한정적이어서 매일 길을 걷다 보면 흔히 접할 수 있는 2금융밖에 모르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곳을 찾는데 한계가 있기도 했지만 마침 금융 전분가분들께 상황을 설명해드리고 현재 상황까지 모두 고려해서 적절하고 적합한 기준으로 가능한 곳을 찾아서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무설정 아파트 대출을 고민하고 있다면 혼자 여기저기 알아보는 것보다 전문가와 먼저 상의하고 필요한 자금이나 이자까지도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조건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이런 부분도 미리 참고하셔서 알아봐주세요!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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