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초등학생때 알게되어 지금은 정말 좋아하는 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 때 Metallica와 함께 스래시 메탈에서 락을 시작했고 ac/dc와 같은 여러 록 밴드를 듣다가 어느 날 메탈 밴드 Guns and Roses를 발견했습니다.
(10년전인데도 좀 유튜브 알고리즘같은데..c) 피처링 영상에 몇번나왔는데 안봐서 파다이스시티 시작함. 나는 또한 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기억합니다.
자 오늘은 밴드 소개 영상이 아닌 건즈형의 콘서트 전 백스테이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편의상 “Gunz”라고 부르겠습니다.
) Gunz는 쇼 전에 그들이 매우 배려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꽤 재밌게 봤다며 “이게 건즈앤로지스다”라고 하는데… 건즈가 이렇게 나간다? 나에게는 마술처럼 보였던 행동들입니다.
그래서 팬들은 건즈가 방송 시작 시간이 되어도 안 나오는데 익숙해져 있는데 언제 와요? 가보고 싶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기는 싫다 .
그나저나 지각은 기본인데 야마가 뒤돌아보면 그냥 안 나오는 우리 건즈형제들은 왜 지각하는 거지? 술과 마약 파티? 하룻밤 파티? 그냥 낮잠? 개념을 위한 시간? 멤버들과 채팅? 여기에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정답은 컨디셔닝입니다.
가수 액슬 로즈가 목의 긴장을 풀고 운동을 하고 전문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으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고 밝혔다.
상태가 좋지 않으면 이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한다고 한다.
어떤 경우에는 이 과정이 최대 3시간 동안 반복되었습니다.
물론 건즈는 술을 마시고 기분 좋은 대로 술을 마시고 무대에 오르겠지만, 팬들에게 완벽한 퍼포먼스와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백스테이지에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이런 과정을 거칠 줄은 몰랐다.
이런 마음가짐 덕분에 공연이 늦게 시작되더라도 팬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공연하기 싫다면 결국 공연을 취소하게 될 수도 있다.
네, 전설의 록밴드 건즈앤로지스의 백스테이지를 반전으로 알아보았습니다.
ㅎㅎ 이 형님과 함께 또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할 수 있는 밴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 수 없습니까?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