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20-25 기도의 성전, 모든 것을 이루는 기도
성전을 정결케 한 다음 날, 저주하신 무화과가 말랐습니다.. 베드로가 이것을 언급했을 때 예수님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전날 성전에서 아버지 집이 기도하는 집이더니 강도의 소굴과 장사의 집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를 저주하는 것이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물으시니 그대로 이루어지니라. 반면에 성전에 갈 때는 기도하지 않고 장사를 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무화과나무 잎사귀처럼 많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느라 … Read more